|
|
청년농업인 안정적인 정착 지원 강화
칠곡군의회 최인희 의원…5분 자유발언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22일(화) 17:09
|
 |  | | ↑↑ 최인희 칠곡군의원 | ⓒ 경서신문 | 칠곡군의회 최인희 의원은 지난 17일 열린제268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원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최 의원은 “미래 농업을 짊어지고 갈 청년농업인 육성과 유능한 인력의 농촌유입 활성화를 위해 청년 농업인 정착지원이 필요하다”며 “안정적 정착을 위해 영농정착 지원금 공급확대, 선배 농업인 및 영농 조직체의 밀착지원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청년 농업인 정착을 위해서는 기술과 교육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선배 농업인의 재배실무를 겸한 멘토멘티 교육, 디지털 및 스마트 강의 등의 다양한 지원을 위해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최신뉴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