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칠곡 석적읍내 내년 신설중 개교
칠곡교육지원청, 중학교군(구) 조정위원회 개최
장곡중학교 과밀과대 학급 수업환경 개선 기대
칠곡 이찬우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08일(화) 15:39
|
|
|  | | | ⓒ 경서신문 | |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현)은 석적읍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신설중학교가 내년 3월1일 개교함에 따라 2021학년도 석적읍내 신설중학교 개교에 따른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석적읍 내에는 초등학교는 대교초, 장곡초, 석적초 3개교이나 중학교는 장곡중학교 하나만 있어 장곡중학교는 과밀과대 학급으로 학생들의 수업환경이 열악한 상황이었다.
더군다나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장곡중학교는 교육과정운영에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형편이다.
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21일 석적읍내 3개 초등학교(대교초, 장곡초, 석적초) 및 장곡중학교 학교장 등 관계자 협의회를 거쳐 7월27일 학부모 온라인 설명회와 학부모의견조사를 실시해 지역민과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중학교군 및 중학구 조정위원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그동안 장곡중학교의 과밀과대 학급운영으로 많은 학생들의 교육환경이 열악했으나 이번 기회에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교육력을 높일 수 있도록 공정하고 합리적인 학구 조정으로 학교 간 적절한 학급편제와 지역발전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학생배치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며 열띤 논의를 이어나갔다.
칠곡교육지원청은 이번 조정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토대로 2021학년도 석적읍내 중학교 학구 조정(안)을 결정한 후 20일간의 행정예고(경상북도교육청)를 거쳐 오는 12월 초에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
이숙현 교육장은 “석적읍의 오랜 숙원사업인 신설중학교 개교에 학부모와 지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석적읍의 새로운 명문중학교를 만드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신중히 고려하고 역지사지의 자세로 공정하고 합리적인 최선의 방안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
|
|
칠곡 이찬우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바르게 성주군청년회, 낡은 방충망 싹∼바꿔.. |
그림책으로 만든 특별한 하루.. |
성주군 월항면, 참한별 이동복지관 개최.. |
외국인과 함께하는 지역문화탐방.. |
칠곡군, 우수기 대비 침수위험지역 현장점검.. |
칠곡군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경상북도 지정 웰니스관.. |
경상북도교육감 모범학생 표창 수상.. |
성주군 용암면, 상징 조형물 설치.. |
‘파리장서 운동’ 역사 되새기자.. |
성주군 용암면, 특이민원 모의훈련.. |
칠곡 평산아카데미, 생필품세트 100박스 기탁.. |
성주군, 향후 4년 복지정책 방향 설정.. |
환경의 날 ‘지구를 담은 액자’ 운영.. |
눈에 담은 독도, 가슴에 새긴 대한민국.. |
칠곡군, 칠곡휴게소 식품안심구역 지정..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