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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고령 신촌숲”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0년 09월 01일(화)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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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고령 관내 각종 실내외 공공이용시설들도 잠정 휴정 또는 폐쇄됐다.
예년의 경우 여름 행락객이 한창 붐빌 시기로 일요일인 지난달 30일 고령 관내 대표적인 여름 휴양지인 쌍림면 소재 신촌숲이 잠정 폐쇄된 채 텅 비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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