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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쌍림면, 신촌숲 피해우려목 제거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11일(화)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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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고령군 쌍림면(면장 최희준)에서는 신촌유원지를 방문 및 점검해 장마철 폭우로 인해 피해가 우려되는 수목에 대한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2주 가량 지속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휴가철 및 폭염이 시작되면서 신촌유원지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신촌숲 내 가지가 부러지거나 쓰러질 위험이 있는 수목들을 제거했다.
최희준 쌍림면장은 “앞으로도 생활 속 안전사고 우려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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