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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 변신…2030세대 입맛 겨냥
참외디저트류 개발, 판매촉진 위한 업무협약
참외음료 2종, 디저트빵 1종 출시해 상품화
성주 이춘화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14일(화)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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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성주군은 지난 10일 캠프바이커피명가(매일신문사 내)에서 성주참외 홍보와 소비증대를 위해 ‘참외디저트류 개발 및 판매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성주군농업기술센터, 성주참외원예농협, 대구경북의 대표적인 카페프렌차이즈업체인 커피명가, 비씨카드가 참여했다.
참외생과 및 반가공품의 수급·유통은 성주참외원예농협에서, 이를 이용한 음료 및 디저트류 제품개발·유통은 커피명가가 하며, 비씨카드에서는 판매와 마케팅을 위한 기획 및 프로모션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하기로 했다.
또한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참외음료의 원료로 들어가는 참외분말에 대한 기술이전과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성주군은 어린이들, 음료시장의 주소비층인 2030세대를 겨냥해 그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참외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가격이 하락하는 시기에 대량으로 생산되는 참외를 보다 효과적인 활용과 그에 대한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 중이다.
그 일환으로 참외고유의 맛, 향, 색이 살아있는 천연 참외분말당을 개발해 지난 2016년 ‘비가열농축기술을 이용한 참외당 제조방법과 이를 이용한 스무디 제조방법’으로 특허를 출원해 보유하고 있다.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으며 향후 커피명가에서는 참외음료 2종, 디저트빵 1종을 출시해 소비자의 반응을 분석하고 상품화할 예정이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서성교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구·경북내의 46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카페프렌차이즈에서 처음으로 출시되는 참외음료와 참외디저트빵으로 참외의 또 다른 변신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좀더 새롭고 다양한 맛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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