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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나눠먹기 갈등 점입가경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0년 07월 01일(수)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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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비례대표 자리를 두고 현 의원과 후반기 약속을 받았다는 후임자 간 갈등이 깊어지면서 일인시위까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완영 전 의원이 고령군의회를 찾아 관련 당사자들과 갈등 봉합에 나서 눈길.
하지만 현 비례대표 의원이 자리를 양보할 의사가 없음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 문제 해결은 요원. 그런데 본인들 문제에 왜 다른 많은 분들이 관여해 갈등을 키우시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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