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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위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협의회·청년회
헌혈동참 73명, 헌혈증서 121장 기증받아
성주 이춘화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23일(화)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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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협의회(회장 홍준명)·청년회(회장 노태호)는 지난 18일 성주군청 주차장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및 헌혈증서 기부 캠페인’를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가 지난 5월18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릴레이 ‘생명나눔 헌혈문화 확산운동’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헌혈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적정혈액 보유량이 예년보다 크게 밑돌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부족한 혈액 확충을 위해 행사를 갖게 됐다.
이날 헌혈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을 비롯해 사회단체 회원,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엄격한 사전 진단테스트를 거쳐 최종 73명이 헌혈함으로써 따뜻한 생명나눔 동참 현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이와 함께 추진한 ‘헌혈증서 기부 캠페인’에도 정교부 성주군예비군기동대장이 그동안 개인적으로 모은 70장을 흔쾌히 기부했고, 군민들도 소지하고 있던 헌혈증서를 기꺼이 기부하여 총 121장의 헌혈증서가 모아지는 등 생명존중의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홍준명 협의회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성숙한 군민의식으로 헌혈에 동참하고 헌혈증을 기부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기부받은 헌혈증은 경상북도협의회에 잘 전달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노태호 청년회장은 “헌혈로 소중한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나눔과 배려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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