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07 20:08:3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행사알림
 
뉴스 > 사회
5월 광고시장 봄 성수기 실종되나
KOBACO KAI 예년비 약세… 언택트 업종 주목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12일(화) 15:26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김기만)가 5월 광고경기를 전망하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 Korea Advertising Index)를 발표했다.

5월 KAI는 100.2로 전달대비 보합세가 전망됐다. 통상적으로 3월부터 5월까지 광고시장의 강세장이 이어져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기업들의 마케팅 이슈가 묻히면서 계절적 특수를 기대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3월 이후 안정을 되찾는 듯했던 광고시장이 코로나19 여파에 발목이 잡히면서 5월 들어 반등이 불투명하다. 이에 더해 하반기 광고시장 흐름을 좌우할 기업실적 발표까지 겹치며 시장은 긴장 분위기다.

국내외적으로 각종 경제지표가 악화하면서 4월 광고경기동향지수는 100.4로 전망치 105.7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3월 전망 대비 실집행이 감소했던 전달의 흐름이 4월에도 이어지며 코로나19로 인한 변동성이 광고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로는 코로나19 관련 홍보가 지속되면서 ‘비영리단체 및 공공기관’업종이 강보합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 업종의 호재에 힘입어 온라인강의 및 게임 수요가 늘어나면서 ‘교육 및 사회복지서비스’, ‘정보처리장비’ 업종이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반면 계절적 특수에도 불구하고 소비 감소로 타격을 받고 있는 ‘의류 및 신발’과 ‘운송장비’업종은 약세가 전망된다.

한편 kobaco대구지사는 대구경북 지역광고시장의 회복세가 당분간 불확실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온라인시장과 비대면시장의 반등은 기대할 수 있으나 실물기반 제품, 서비스 시장의 상승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본 조사자료는 방송통신위원회 정부혁신 실행계획에 따라 공공데이터로 제공돼 코바코 통계시스템(adstat.kobaco.co.kr) 및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kr)에서 조사보고서 및 결과 수치를 각각 내려 받을 수 있다.

-[광고경기전망지수(KAI)] : 통계청 국가승인통계로 매달 국내 460여개 광고주에게 다음달의 광고지출 증감여부를 물어 응답값을 지수화한 자료다. 해당 업종 광고주 중 광고지출이 늘어날 것이라 응답한 사업체가 많으면 100을 넘고, 반대면 100미만이 된다.
또한 종합 KAI는 각 매체별 지수를 평균한 값이 아니고 매체 구분 없이 총광고비 증감여부를 별도로 물어본 것이다.-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신뉴스
나부터 시작하는 생명나눔, 같이해요..  
고령군수배 대가야 전국철인3종대회 잠정 연기..  
바르게 성주군청년회, 낡은 방충망 싹∼바꿔..  
그림책으로 만든 특별한 하루..  
성주군 월항면, 참한별 이동복지관 개최..  
외국인과 함께하는 지역문화탐방..  
칠곡군, 우수기 대비 침수위험지역 현장점검..  
칠곡군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경상북도 지정 웰니스관..  
경상북도교육감 모범학생 표창 수상..  
성주군 용암면, 상징 조형물 설치..  
‘파리장서 운동’ 역사 되새기자..  
성주군 용암면, 특이민원 모의훈련..  
칠곡 평산아카데미, 생필품세트 100박스 기탁..  
성주군, 향후 4년 복지정책 방향 설정..  
환경의 날 ‘지구를 담은 액자’ 운영..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상호: 경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0-81-33593/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순환로 271-3 / 발행인.편집인: 이찬우
mail: cwnews@hanmail.net / Tel: 054-933-0888 / Fax : 054-933-089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2305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