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17 18:28:3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행사알림
 
뉴스 > 행정
‘힘내라 칠곡’동영상 조회 수‘10만’돌파
배경음악‘상록수’, 사진·글 잘 어우러져
기획감사실 박종석 주무관 직접 제작 눈길
칠곡 이찬우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12일(화) 15:17
ⓒ 경서신문
칠곡군이 제작한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동영상이 유튜브(YouTube)에서 조회 수 10만 건을 넘어서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 3월 주민들이 나눔과 공동체적 연대를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간다는 메시지를 담은 2분 분량의 동영상‘힘내라 칠곡’을 제작했다.

이 영상은 이례적으로 유튜브에 올린지 2일 만에 조회 수가 1만5천 건을 넘어설 만큼 큰 관심을 끌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동영상에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져 20일 만에 5만 건을 돌파하고 마침내 지난 1일에는 10만 건을 넘어섰다.

경북도 기초자치단체가 비슷한 시기에 앞 다투어 제작한 코로나19 응원 영상이 대부분 1천 건 미만인 것에 반해 칠곡군만 유일하게 10만 건을 넘어선 것.

수 만 명의 구독자와 동영상 편집 팀을 보유한 전문 인기 유튜버가 아닌 기획감사실 박종석 주무관이 직접 제작한 영상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영상은 IMF 당시 좌절과 시련에 빠진 국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었던 가수 양희은의‘상록수’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했다. 상록수가 20년 만에 IMF에 코로나19 극복 응원 영상에도 등장한 것.

상록수의 가사와 선율, 사진과 글이 절묘하게 하나로 어우러지며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잘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청자들은“가슴이 먹먹해집니다”,“칠곡군민임이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일선 공무원과 의료진 당신들의 업적은 호국을 넘어 인류의 영웅들이다”등의 감사와 응원의 댓글이 달았다.

또 스포츠 스타와 인기 연예인이 동영상에 감동을 받아 칠곡군에 응원의 글을 보내기도 했다.

백선기 군수는“동영상처럼 확산되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맞서 서로가 서로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 시작하며 공동체라는 백신이 지역사회에 퍼져나갔다”며“그동안 코로나19 조기 수습을 위해 나눔과 봉사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백 군수는 “코로나19 위기를 통해 우리 속에 내재되어 있던 공동체적 삶의 소중함을 새삼 실감하며 위대한 시민성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나눔과 배려, 공동체적 연대를 통해 코로나19 조기 수습과 일상의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칠곡 이찬우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신뉴스
칠곡군, 뇌발달 태교 ‧ 베이비마사지 교육..  
마늘 종구 보급 통해 세출예산 절감..  
그린바이오 소재 산업화 시설 연계 강화..  
고령 꿈드림, 합동 아웃리치 운영..  
고령군 대가야 상징 문양 디자인 개발..  
고령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추진..  
직원 아이디어 실현, 고령의 혁신 그린다..  
가족복지서비스 접근성 확대한다..  
고령군, 노인돌봄 수행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성주군, ‘무료 이동취업상담실’ 운영..  
성주 한복, 세계무대를 수놓다..  
성주군학부모회장협의회 학부모 리더교육..  
성주교육지원청 고위직 대상 폭력 예방교육..  
성주의용소방대 “화합다졌다”..  
㈜앞선환경, 별고을장학금 기탁..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상호: 경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0-81-33593/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순환로 271-3 / 발행인.편집인: 이찬우
mail: cwnews@hanmail.net / Tel: 054-933-0888 / Fax : 054-933-089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2305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