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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대가면, 방역활동 지속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28일(화)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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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성주군 대가면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다중 이용시설 및 거리를 지속적으로 방역·소독하고 있다.
대가면은 승강장 및 금융기관, 공공기관 등 면민들의 접촉이 빈번한 다중이용시설과 마을 등에 집중적으로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김규섭 대가면장은 “코로나19 아직 방심할 때가 아니다. 코로나19가 종식 될 때까지 지속적인 방역을 통해 주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5월5일까지 연장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잘 실천하여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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