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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14일(화)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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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대가면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위험지수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 대응으로 지난 7일 긴급 이장회의를 열고 산불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4월은 대형 및 동시다발적인 산불의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시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인화성 물질 취급 및 영농 부산물 소각행위에 대해 강력한 감시활동을 펼친다고 홍보했다.
회의는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2개조를 구역별로 나눠 오전·오후에 각각 개최하고, 자리 간 간격을 두어 코로나19 확산을 사전 차단했다.
김규섭 대가면장은 “영농부산물 소각 및 입산자 실화는 봄철 산불 발생의 주원인이 된다. 주민들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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