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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NO, 명품치안 YES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14일(화)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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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경찰서(서장 이정수)은 코로나19 예방 및 치안활동으로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피자, 통닭 등 간식을 함께 먹으며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 등 즐거운 직장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이정수 서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어려운 시기에 열심히 뛰어준 여러분께 항상 감사하고 있다. 힘을 모아 극복해 나가자”며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앞으로 성주군 명품치안을 만드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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