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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특별수사단 현판식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0년 04월 07일(화)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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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성주경찰서장(서장 이정수)는 최근 텔레그램 N번방과 관련해 논란이 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국민들의 여론에 부흥하기 위해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을 편성해 현판식을 개최했다.
특별수사단은 오는 12월31일까지 서장을 단장으로 수사, 여청, 보안, 경무 등 각 기능의 조직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총력 대응체제를 가동한다.
특히 디지털성범죄와 관련된 운영자ㆍ유포자ㆍ방조자까지 불법행위자 전원을 색출할 뿐만 아니라 불법행위로 얻은 이익에 대한 환수까지 총체적으로 수사할 예정이다.
이정수 서장은 “총체적 수사도 중요하지만 특히 수사과정에 부적절한 단어사용 등으로 피해자로 하여금 2차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피해자 보호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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