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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특색있는 마을가꾸기 시행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24일(화)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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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대가면은 지난 17일 주민들과 내방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용흥 1∼3리 마을 진입로 약 1.2㎞ 구간에 5∼6년 된 유실수 170주를 심는‘특색 있는 마을가꾸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대가면의 특수시책으로 마을별 특색과 선호도에 따라 수종을 달리하여 용흥1리에는 산사, 2리에는 체리, 3리에는 단감·대봉나무를 심었다.
봄에 만개할 꽃들은 코로나로 지친 주민들에게 정서적으로 위로가 되고 가을에 채취되는 열매들은 마을의 자산으로 활용돼 경관개선은 물론 마을의 소득증대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규섭 대가면장은 “특색 있는 마을 가꾸기 사업을 통해 조성된 유실수 거리가 성주군의 대표적인 명소가 되어 성주군 관광자원 확충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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