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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항면, 폐부직포 집중 수거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17일(화)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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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월항면은 지난 13일부터 관내 하천변에 퇴적되어 있는 쓰레기와 들녘에 쌓인 폐부직포 수거사업을 실시한다.
백천, 외말미천 등 관내 주요 하천을 중심으로 진행된 작업은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떠밀려 온 쓰레기 처리 및 불법 투기로 얼룩진 환경을 되살리는 효과를 거뒀다.
안중화 월항면장은 “명품 참외 생산지에 걸맞게 작업장 주변부터 하천까지 모두 깨끗하게 유지해서 월항면이 깨끗한 하천 1번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적극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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