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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준비 이상 무”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17일(화)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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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코로나19 여파를 뚫고 어김없이 봄은 찾아왔고 4.15총선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19로 인해 4.15총선의 선거풍속도 자체를 바꿔놓았다.
유권자를 만나 악수조차 할 수 없는 이전의 선거와는 전혀 다른 흐름으로 전개되는 이번 선거전은 현장이 사라지고 비대면 선거운동에 치중할 수밖에 없어 후보자들의 고민도 깊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한 달여 앞둔 지난 12일 성주군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가 사전투표소 물품이 빠진 것이 없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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