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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4-H연합회 회장단 이·취임식
제63대 박상현 회장 취임, 청년농업인 활약 기대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04일(화)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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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성주군4-H연합회는 지난달 21일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62·63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김기현 회장이 이끈 제62대 회장단이 이임하고, 63대 회장단에 회장 박상현, 부회장 고민아·배태훈, 사무국장 박준영, 감사 김기현·김진숙, 사무차장 배지훈·박미애가 취임했다.
박상현 신임회장은 4-H연합회 사무국장,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농수산대학을 졸업 후 월항면에서 참외를 재배하며 지역농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박상현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운다는 각오로 지역농업 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역 농업의 미래인 청년농업인 여러분들이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성주농업에 새로운 활력이 되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주군4-H연합회는 1958년 조직되어 현재 영농4-H회원 70명, 학생 4-H회원 136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4-H과제활동, 성주참외 홍보, 이웃돕기 등 지·덕·노·체 4-H 이념을 몸소 실천하여 지역농업을 이끄는 후계세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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