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17 18:33: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행사알림
 
뉴스 > 행정
성주군, 신성장 동력 인구증가 안간힘
살고 싶은 거주희망 1번지 행복성주 조성
지난해 3천668명 전입, 신생아 220명 탄생
군민 맞춤형 다양한 인구증가시책 중점추진
성주 이춘화 기자 / 입력 : 2020년 02월 04일(화) 14:49
성주군은 올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거주희망 1번지 행복성주 조성을 통한 지역활력 증진을 위해 군민 맞춤형 인구증가시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이 지역 인구감소 및 저출생 문제해결을 위해 중점 추진하는 시책사업 중 타 지자체와 차별되는 주요 시책사업으로는 전입세대 정착지원금, 결혼장려금, 출산·양육지원금 지원사업등이다.

그 결과 지난해에 총 3천668명이 성주군에 전입했으며 저출생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총 220명의 신생아가 태어나 그 효과가 여실히 드러났다. 특히 위 3개 지원금은 일회성이 아닌 다년간 분할 지급되는 방법을 통해 시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전입세대 정착지원금’은 2019년 7월1일 이후 전입자가 대상이며, 군 전입일로부터 3개월 이상 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세대에 1인당 지원금 최대 100만원을 3년 3개월간 분할 지급(세대당 최대 500만원 분할 지급)한다.

또한, 위 사업 대상자가 5명 이상 소속된 유관 기관·기업에 1인당 지원금 20만원, 최대 1천만원까지 지급한다.

경북에서 최초로 시행한 ‘결혼장려금 지원사업’ 역시 2019년 7월1일 이후 혼인하는 부부가 대상이다. 부부 중 한 명이라도 혼인신고일 전 1년 이상 성주군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부부 모두 만19∼만49세의 미혼남녀로 혼인신고 후 부부 모두 성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부부에 부부당 지원금 최대 700만원을 3년간 분할 지급한다.

‘출산·양육지원금’은 영아의 출생신고를 군으로 하고, 지원금 신청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계속해 성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가정이 대상이다. 첫 임신축하금(10만원)·출산축하금(30만원)·첫돌축하금(20만원) 포함 첫째아에 420만원, 둘째아에 770만원, 셋째아에 1천850만원, 넷째아 이상에는 2천570만원을 3년간 분할 지급한다.

무엇보다 출산·양육지원금의 경우 당초에는 12개월 동안 지원금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36개월 동안 확대 지원한다. 확대된 지원내용의 경우 2019년생 영아부터 적용하여 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2019년 인구증가 시책 지원금 지급현황을 살펴보면 전입세대 정착지원금은 1천651세대, 총 2천168명 지원, 결혼장려금은 23쌍 부부지원, 출산·양육지원금은 총 211세대가 지원을 받았다.

읍면별 지원금 지급현황을 보면 인구비에 비례해 성주읍이 약 30%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으며 그 뒤로는 선남면, 초전면 순으로 이어졌다.

군은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모든 성주군민이 인구증가 시책 지원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으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 중이며 다함께 살고 싶은 희망&행복 성주 건설을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지원금 지원사업과 더불어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및 저출생 인식개선을 위한 옐로파파 아빠 육아 프로그램 사업, 아이사랑 행복성주 가족사진 공모전, 인구의날(7.11) 기념 문화행사, 청춘남녀 만남의장 프로그램, 작은결혼식 지원사업 등 실효성 있는 지역 맞춤형 인구증가시책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사항은 성주군 기획감사실 인구정책부서(☏054-930-6032)로 하면 된다.
성주 이춘화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신뉴스
칠곡군, 뇌발달 태교 ‧ 베이비마사지 교육..  
마늘 종구 보급 통해 세출예산 절감..  
그린바이오 소재 산업화 시설 연계 강화..  
고령 꿈드림, 합동 아웃리치 운영..  
고령군 대가야 상징 문양 디자인 개발..  
고령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추진..  
직원 아이디어 실현, 고령의 혁신 그린다..  
가족복지서비스 접근성 확대한다..  
고령군, 노인돌봄 수행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성주군, ‘무료 이동취업상담실’ 운영..  
성주 한복, 세계무대를 수놓다..  
성주군학부모회장협의회 학부모 리더교육..  
성주교육지원청 고위직 대상 폭력 예방교육..  
성주의용소방대 “화합다졌다”..  
㈜앞선환경, 별고을장학금 기탁..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상호: 경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0-81-33593/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순환로 271-3 / 발행인.편집인: 이찬우
mail: cwnews@hanmail.net / Tel: 054-933-0888 / Fax : 054-933-089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2305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