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천면, 징검다리 행복센터 TF팀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반찬 나눔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26일(화) 16:22
|
성주군 가천면 징검다리 행복센터 TF팀은 지난 19일 관내 독거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가천면 징검다리 행복센터 TF팀은 매주 관내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구에게 가천면 새마을부녀회장(곽태숙)을 중심으로 음식을 직접 조리해 반찬나눔 활동을 올해 말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징검다리 행복센터’는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지역의 주민들에게 혜택을 전하고 있다.
가천면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에 요가, 노래교실, 포톤 테라피, 치매예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상억 가천면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줘 너무 감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행정기관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
|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최신뉴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