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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성주’버스투어! 성주관광 르네상스 초석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20회, 700여명 이용, 성주관광 새바람
여행객 중심 다양한 투어코스 제공, 고객 만족도 증대 기여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19일(화) 15:51
ⓒ 경서신문

성주군은 가을여행주간에 발맞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관광명소를 가장 저렴하고 단시간에 제공해 주는 ‘별의별 성주’버스투어를 총 20회 운영, 700여명이 다녀가 성주관광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별의별 성주’버스투어는 역사문화탐방, 체험형 및 계절별, 테마형 코스로 해설사가 탑승해 진행했고 그 중 체험형(가야산비누만들기, 한개마을)과 계절별, 테마형(메뚜기축제, 문화가 있는 날, 사과따기 등)이 인기가 많았다.

특히 30∼40대의 가족여행객이 많았다. 또한 달서구 청소년을 초청해 이뤄진 문화교류사업(농촌체험)은 우호교류 증진에 큰 몫을 했으며 가야산역사신화공원,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았던 숲속놀이터, 가야산야생화식물원 등 체험형 여행객들이 몰려 가야산국립공원(백운동)관광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했다.

타 지자체(회당 20명)에 비해 별의별 성주 버스투어(회당 35명)에 관광객이 몰린 이유는 참외가 유명한 성주라는 강한 인식에서 대구 근교에 가족들과 함께 여행하기에 좋은 곳, 성주라는 인식의 변화와 SNS 및 바이럴마케팅(입소문)이 한몫을 했다.

특히 가성비(시간, 가격)와 가심비(문화관광해설사, 가이드), 도심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메뚜기축제, 사과따기 등 다양한 투어코스 제공으로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버스투어 여행자 설문조사를 통해 나타난 여행객의 소리에는 여행자 편의시설(휴게공간 등) 및 먹거리 부족, 차별화된 체험관광 인프라 필요,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수준은 높으나 방문 연령층 맞춤 해설로는 부족, 가야산 숲속놀이터 시설 보완 등으로 개선사항이 도출됐다.

군은 향후 여행자센터 설치, 지속적인 먹거리 발굴, 체험형 상품개발, 시설보완 등으로 고객맞춤형, 여행자중심의 관광 상품 구성 및 인프라를 구축하여 마케팅 할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역의 관광명소에 체험상품을 결합한 문화콘텐츠형으로 차별화한 ‘별의별성주’버스투어를 많이 사랑해 줘 너무 감사드린다. 내년에는 성주참외 체험형 테마공원과 성주역사테마파크, 성산동고분군전시관을 성주여행에서 만날 수 있으니 기대하고 세종대왕이 선택한 길지, 생명의 땅 성주를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감사를 전했다.
경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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