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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홍보활동 전개
성주 이춘화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12일(화)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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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가천면은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약해져 가는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가천면은 지난 8일 가천면 창천리 공공비축미곡 매입장에서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를 위해 주민들이 끝까지 관심을 가지도록 홍보하는 한편 당면현안인 인구유입을 위해 내 직장, 내 고장 행복성주 주소 갖기 운동 및 먹·자·쓰·놀 운동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공공비축미곡 매입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잦은 태풍 등의 기상 악조건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한 만큼 좋은 등급으로 보상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농민들을 격려했다.
이 군수는 “성주군의 미래를 위해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가 확정되는 그날까지 5만 군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끝까지 하나된 목소리를 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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