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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항면, 하천하구 정화사업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05일(화)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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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월항면은 지난달 31일까지 관내 소하천에 퇴적되어 있는 쓰레기와 주변 제방에 방치 되어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실시했다.
정화사업은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떠밀려 온 쓰레기와 퇴적물 등으로 하천 환경 및 경관 훼손 등의 문제점이 많은 지역인 외말미천, 죽관천, 구시천 등 관내 소하천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번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통해 자연경관 개선과 더불어 피해복구도 앞당길 수 있게 됐다.
안중화 월항면장은 “명품 참외 생산지에 걸맞게 작업장 주변부터 하천까지 모두 깨끗하게 유지해서 월항면이 깨끗한 하천 1번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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