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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손으로 꿀사과를….”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05일(화)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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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성주군과 수륜농협이 협약을 맺고 단체관광객 유치에 두 팔을 걷었다.
그 결과 이번 달에만 1천800여명 정도가 농촌체험활동에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일 성주군 수륜면 가야산 자락아래에 위치한 한 사과재배 농가에서 어린이들이 사과따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수륜농협 김성배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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