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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울타리로 소중한 생명 지켜요
고령군, 생명사랑 병의원·약국 지정·운영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9일(화)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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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고령군은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지역 병의원, 약국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병의원, 약국을 지난 2016년부터 지정해 운영해오고 있다.
맘 울타리사업은 마을의 이장과 부녀회장이 1차 울타리를, 생명사랑 병의원(8개소)과 생명사랑약국(4개소)이 2차 울타리를, 경찰서와 소방서 등 관련공무원이 3차 울타리 역할을 맡아 우울증이나 기타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자살위험자를 조기에 발견,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고령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하는 사업이다.
고령군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지정된 생명사랑 병의원, 약국에 역할안내 및 리플릿을 배부하고, ‘우리 동네 맘 울타리 안내서’리플릿을 비치해 방문자 가운데 정신건강문제 및 자살사고 표현대상자에게 정신건강 서비스 홍보로 생명지킴이 역할을 당부했다.
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2018년 고령군 자살자수가 13명으로 매우 높은 심각한 상태이므로 생명사랑 병의원과 약국 그리고 지역공동체에서 자살사망자수를 줄여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며, 지역민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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