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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재향군인회, 영호남 친선교류
문광주 육군부회장, 최고 영예 휘장 수상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2일(화)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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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고령군재향군인회(회장 권춘궁)가 지난 15일 전북 전주에서 제67주년 재향군인의 날 및 제22차 영호남 친선교류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날 교류행사 기념식에서 문광주 육군부회장이 고령군 최초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최고 영예인 휘장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이날 행사에서 곽수진 이사가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표창을 받았으며, 곽기섭 쌍림회장이 경북향군회장 표창을, 권태림 여성이사가 군수 감사패를 각각 받았다.
한편 고령군재향군인회는 올해로 22년째 전북 완주군재향군인회와 자매결연을 통한 국민화합의 장을 매년 교차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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