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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도복 피해농가 일손돕기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2일(화)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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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금수면은 태풍‘미탁’으로 인해 벼 도복피해를 입은 농가의 일 돕기로 막바지 태풍 피해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일손돕기는 육군 제8919부대 50여 명의 군장병들은 이른 아침부터 논바닥이 채 마르지 않아 질척거리는 열악한 작업환경도 마다하지 않고 도복된 벼 세우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여갑숙 금수면장은“완전 도복된 벼는 콤바인 작업이 어려워 방치할 수밖에 없는데 군장병들이 작업해 준 덕분에 수확이 가능하게 되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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