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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자부심’…웃음꽃 피는 월항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2일(화)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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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월항면에는 특별한 날이면 어김없이 나타나 나눔을 실천하는 이들이 있다.
주인공은 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 연꽃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다. 이들 회원들은 권익향상을 꾀하는 농촌여성의 리더로,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각종 행사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참한별 이동복지관 행사가 열린 지난 18일에도 봉사단체 회원 5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에 모여 음식재료 준비부터 국밥, 수육, 묵무침 등 다양한 음식을 준비했다. 행사 후에도 설거지부터 뒷정리까지 책임지는 모습에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안중화 월항면장은 “장소나 때를 가리지 않고 정화활동부터 각종 행사 준비까지 ‘나눔의 자부심’을 갖고 참여해 줘 월항면이 더불어 행복해 지고 항상 웃음꽃이 피는 1번지가 되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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