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주군 선남면, 태풍 피해복구 안간힘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5일(화) 16:28
|
|  | | ⓒ 경서신문 | | 성주군 선남면은 제18호 태풍 ‘미탁’에 의한 선남면 일대 피해복구를 위해 연일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8일부터 육군 제50보병사단 장병들이 선남면 복구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피해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특히 9일에는 휴일을 반납한 선남면사무소 전직원 및 200여명의 장병들이 벼 세우기 일손돕기 및 침수기업 환경정리 등 대대적인 복구작업에 나섰다.
이언길 선남면장은 “하루 빨리 피해복구를 완료해 피해를 입은 면민들의 생활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최신뉴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