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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일에도 점차 사라지는 태극기”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5일(화)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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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한글날이었던 지난 9일 고령군 대가야읍의 한 아파트단지에 태극기를 게양한 세대가 드물어 국경일을 무색하게 하고 있다.
이처럼 최근 고령 관내에서는 국경일 태극기 게양 모습이 갈수록 사라져가고 있어 국기에 의미가 퇴색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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