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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피해 시설상추농가 일손 돕기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5일(화)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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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성주군지부(지부장 이영환)는 지난 10일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가천면 시설상추농가에서 농협대구본부와 경북본부 직원 30명을 지원받아 태풍 피해복구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농협직원들은 대구·경북의 농협노동조합 간부들로서 가천면 소재 이규근씨 시설상추농장에서 태풍으로 피해를 입어 흙이 묻은 상추를 제거하는 작업을 도왔다.
상추재배농장 이규근 대표는 “5년 만에 상추 값이 2kg 1박스에 2만원이 넘어 좋아했는데 비 피해로 판매할 수 없게 되어 가슴이 아프다. 농협직원들이 일손을 지원해줘서 많은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참여직원 일부는 토마토도 사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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