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21 13:55: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행사알림
 
뉴스 > 사회
월항면, 불법 광고물 집중정비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1일(화) 15:03
성주군 월항면은 길거리 환경을 저해하고 안전운전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광고물 집중정비를 위해 담당직원과 기간제 근로자를 중심으로 단속반을 편성·운영했다.

추석 전후로 부쩍 심각하게 지정 게시대가 아닌 교통혼잡 구역을 중심으로 무분별하게 자행되고 있는 불법 현수막은 주변 미관을 심히 저해할 뿐만 아니라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에 불편을 주는 등 각종 안전사고에 큰 위협요소가 되고 있는 현실이다.

안중화 월항면장은 “퇴근시간 이후와 주말을 이용한 불법 게첩이 성행하는 현실에서 관에서는 조금 더 발품을 팔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 앞으로는 광고주와 상인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신뉴스
가천중·고, 굳세게 아름답게 빛나라..  
“EM 흙공아! 하천을 부탁해!”..  
‘6·25 전장’ 달리는 칠곡… 자전거 도시로 주목..  
근무 초년생의 애로사항 맘껏 토로해요..  
장애인정보화협회 고령군지회, 봄나들이..  
고령 우곡수박, 올해 첫 출하..  
자치단체와 기업, 화장품 개발 손잡다..  
대가야이업종교류회 김영희 신임회장. 교육발전기금 200만..  
과학아! 밖으로 봄나들이 떠나자..  
고령군기독교연합회, 성금 기탁..  
체육 동호인들, 봄 햇살 속 한 자리에..  
함께하는 마음으로 희망을 전하다..  
성주군 참별지기 발대식 개최..  
칠곡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  
“키오스크 두렵지 않아요!”..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상호: 경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0-81-33593/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순환로 271-3 / 발행인.편집인: 이찬우
mail: cwnews@hanmail.net / Tel: 054-933-0888 / Fax : 054-933-089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2305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