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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링링’피해 현장복구 합심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4일(화)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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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가천면은 지난 7일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현황을 조사하고 사과농가 대부분이 낙과 및 나무 쓰러짐 등의 피해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현재 대부분의 농가는 자력으로 복구 중에 있으나 노령 또는 피해가 많아 자력 복구가 어려운 농가에 힘을 보태기 위해 군에 인력지원을 요청해 공무원 및 마을주민 등 60여명이 투입되어쓰러진 사과나무 복구 및 낙과 정리 등에 힘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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