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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처럼 가득 찬 사랑나눔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4일(화)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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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벽진면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벽진면 출신 익명의 독지가가 독거노인 및 사회취약계층 등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벽진면사무소에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에 벽진면은 독지가의 뜻이 전달될 수 있도록 관내에서 수확한 쌀(10kg) 32포를 구입해 명절이 되면 더 크게 느껴지는 소외감과 외로움을 덜어주고자 각 이장을 통해 마을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선정해 전달했다.
박성삼 벽진면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생활이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여 준 기탁자에게 감사드리며, 보름달처럼 마음마저 가득 찬 풍요로운 추석을 보냈으면 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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