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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외로운 나무 전봇대”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4일(화)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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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0년대부터 기존 나무 전봇대를 현재의 콘크리트 전봇대로 교체를 시작한 이후 이미 수십 년 전 사라진 나무 전봇대가 고령군 대가야읍 고아리 소재 골목의 주택 앞에 유일하게 서서 세월의 무게를 묵묵히 견디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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