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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기 전 의원 고령서 1인 시위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4일(화)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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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이인기 전 국회의원이 지난 18일 오후 고령군 대가야읍 시장입구 사거리에서 ‘위선자 조국은 사퇴하라’란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펼쳤다.
이 전 의원은 “문제인 대통령은 자신의 지지층 40%만 보고 독선적인 정치를 한다. 조국 장관은 딸의 부정입학 의혹, 부인의 표창장 위조 의혹 등 온 가족이 의혹에 휩싸여 있다”며, “조국 측근인 5촌 조카가 구속되었고 부인과 본인이 앞으로 수사 등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전 의원은 “그래서 조국은 법무부장관으로써 하루라도 일할 자격이 없으므로 사퇴하여야 한다. 이는 국민의 명령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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