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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구조·구급 총 70건 발생
고령소방서, 연휴 하루 평균 17건 출동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4일(화)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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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연휴(9월12~15일) 동안 고령소방서는 화재·구조·구급 등 총 70건을 출동했으며, 이는 하루 평균 17건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고령소방서(서장 김태준)에 따르면 올 추석연휴 동안 공장화재 등 4건의 화재출동이 있었으며, 구조출동은 산악사고, 수난사고, 벌집 제거 등 32건으로 1명을 구조했다. 또 구급출동은 34건이 발생, 이 가운데 21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에 앞서 고령소방서는 추석연휴 전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연휴 기간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425명의 인원과 차량 26대를 총 동원해 재난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다수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전통시장과 대형 화재 취약 대상지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했다.
고령소방서 관계자는 “고령소방서에서는 앞으로도 연휴대비 재난취약대상에 대한 철저한 예방활동과 적극적인 대응활동으로 고령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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