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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 안보의식고취
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 청년회, 안보현장 견학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7일(화)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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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회장 박철규) 청년회(회장 최원태)는 지난 15일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하는 안보의식고취 안보현장견학을 다녀왔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회원 및 회원자녀들은 서울 종로구에 있는 경찰박물관 및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방문하고 112 상황실, 몽타주그리기, 수갑채우기, 감옥체험실, 제복과 모자를 쓰고 경찰차와 경찰오토바이 탑승체험도 하며 대한민국 경찰의 사명감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원태 청년회장은 “일제 강점기에 조국의 독립을 쟁취하고자 독립운동가들이 옥고를 치른 현장을 방문하니 감회가 새롭다”며 “우리 회원들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의 소중함을 한번 더 생각하는 뜻 깊은 날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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