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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환 고령군수님과 승진자를 비롯한 전 공직자와 고령군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7일(화)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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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저희 경서신문을 통해 지난 2019. 7. 30일자 1면 기사로 보도된 고령군 인사 관련 기사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인사 관련 보도는 당초 지역 모 정치인의 제보로 시작된 것이지만 결과적으로는 본 기자가 사실 확인 없이 기사화하여 당사자인 곽용환 고령군수님과 승진자는 물론 열심히 일하는 고령군 전 공직자들의 명예에 상처를 입히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사와 관련해 확인 결과 인사와 관련한 어떠한 금품수수도 없었다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저희 경서신문사에서도 이번 건을 거울삼아 지역신문사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며, 지역민들에게 더욱 다가서는 언론으로 거듭 태어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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