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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다양성 축제 in공동체 ‘으샤으샤’
성주생활문화센터에서 다양한 공연·체험·전시 열려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05일(월)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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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이 있는 주간에 열리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흥미로운 다양성 축제 in 공동체 ‘으샤으샤’프로그램이 지난 3 성주군 성주생활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2019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성주생활문화센터에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이 선정되어 5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 다양한 주제로 문화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데 이날은 3회차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Play(카트레이싱, 세발자전거 세차장, 초크아트 둥글동글, 퀴즈:지구가 100명이 사는 마을이라면), Place(인문학 강의‘월담, 선녀와 나무꾼을 논하다’, 성주생활문화센터 투어), People Art(거리극 선녀와 나무꾼, 예술교육과 체험, 설치미술)의 3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가족을 위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행사도 펼쳐졌다. 공연으로는 오싹오싹당근, 금수레풍물공연, 체험으로는 나의 달콤한 아카시아나무, 꽃 코사지 만들기를 했다.
다음 프로그램은 오는 31일 ‘여름아 안녕! 야밤나들이’주제로 열릴 예정이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이 있는 주간에 열리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무료로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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