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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용암면환경지도자회 임시총회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5일(월)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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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용암면환경지도자협의회(회장 김대복)는 지난 12일 용암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2019년도 상반기 용암면 환경지도자 연중활동 보고 및 하반기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용암면환경지도자회 한순옥 부회장 및 주민인 육심일 씨에게 환경의 날 기념 경상북도지사 표창 및 성주군환경지도자연합회 표창을 각각 전수했다.
김정배 용암면장은 환경지도자 회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친환경 행복농촌, 깨끗한 성주 만들기를 위해 한 걸음 더 나서 주고 민과 관의 연결고리로서 역할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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