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20 13:40: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행사알림
 
뉴스 > 사회
가야산 특별보호구역
출입행위 단속 강화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02일(화) 16:02
국립공원공단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가야산 고산지대 여름 야생화가 한창인 7∼8월이 도래됨에 따라 7.1∼8.31일까지 특별보호구역 출입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은 멸종위기야생생물 서식지 등 자연생태계와 자연경관 보호를 위해 사람의 출입을 엄격히 제한하는 제도로 가야산국립공원은 2007년 동성봉 특별보호구역을 시작으로 2019년 현재 상왕봉, 중봉, 칠불봉, 관음골 등 총 7개의 특별보호구역이 지정되어 있다.

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 출입금지 행위 위반자에 대해서는 자연공원법에 제86조 제2항 규정에 의하여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신뉴스
가천중·고, 굳세게 아름답게 빛나라..  
“EM 흙공아! 하천을 부탁해!”..  
‘6·25 전장’ 달리는 칠곡… 자전거 도시로 주목..  
근무 초년생의 애로사항 맘껏 토로해요..  
장애인정보화협회 고령군지회, 봄나들이..  
고령 우곡수박, 올해 첫 출하..  
자치단체와 기업, 화장품 개발 손잡다..  
대가야이업종교류회 김영희 신임회장. 교육발전기금 200만..  
과학아! 밖으로 봄나들이 떠나자..  
고령군기독교연합회, 성금 기탁..  
체육 동호인들, 봄 햇살 속 한 자리에..  
함께하는 마음으로 희망을 전하다..  
성주군 참별지기 발대식 개최..  
칠곡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  
“키오스크 두렵지 않아요!”..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상호: 경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0-81-33593/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순환로 271-3 / 발행인.편집인: 이찬우
mail: cwnews@hanmail.net / Tel: 054-933-0888 / Fax : 054-933-089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2305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