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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어릴 적 추억 속으로
고령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체험학습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5일(화)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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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윤석찬)은 지난 15일 ‘엄마아빠 어렸을 적에’에서 2019 특수교육대상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가족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엄마아빠 어렸을 적에’란 주제로 실시된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가족이 함께 모여 엄마아빠 어렸을 적에 관람과 화본역 체험을 통해 가족 간에 유대를 돈독히 하며, 추억과 어우러져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됐다.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과 학부모는 “이런 곳에 자주 왔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윤석찬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가족 모두가 함께 추억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화목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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