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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제대로 배우고 캠퍼스 낭만도 즐기자
‘경북도-김천대’새마을지도자대학 운영 업무협약 체결
새마을지도자대학 2019 신입생 입학식…정예지도자 양성
성주 이춘화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5일(화)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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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경상북도는 지난 12일 김천대학교와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학 설치·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입학식을 개최했다.
새마을지도자대학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된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21세기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정예 새마을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하여 경북도가 지역대학과 협력해 운영하고 있는 유일한 새마을운동 전문교육이다.
먼저 이날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윤옥현 김천대 총장과 김천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새마을지도자대학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김천대는 매년 새마을지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3개월 과정의 새마을 전문교육을 실시해 정예지도자를 양성한다.
교육과목은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새마을정신의 이해, 21세기 새마을운동 추진내용과 방향, 새마을운동 세계화, 새마을지도자 리더십 함양, 지역개발 등의 전문과목은 물론 환경문제대책, 지역갈등관리, 심폐소생술, 기초외국어 등의 교양과목도 배운다.
또한 새마을관련 현장이나 국도정 시책사업 추진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학습도 병행한다.
업무협약을 마친 후에는 교육생 10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가졌다.
성주군새마을회(회장 문경주)에서는 금수면 새마을지도자인 김태원·배규화·이병호 씨가 이날 입학했으며 김홍조 새마을지도자 금수면협의회장이 축하차 참석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에 입학한 교육생들은 일선 현장에서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직접 몸담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이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108명의 정예지도자부터 새마을정신으로 새롭게 무장해 어려움에 처한 지역을 되살리고 새마을운동이 재도약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 지사는 “경북도는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이자 종주도로서 새마을운동의 정신과 가치를 오롯이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저개발국가 빈곤퇴치 등 세계 속의 새마을운동으로 위상을 높여 나가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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