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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역 유치열기‘재점화’
군수·군의장 투톱형성, 중앙정부 지속 방문
성주역유치 범군민추진위, 홍보활동 본격화
‘신호장 아닌 성주역’설치 차별홍보에 중점
범군민 결의대회 및 중앙부처·국회 등 방문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5일(화)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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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열기가 재점화되는 분위기다.
대외적으로는 선봉장으로 이병환 성주군수와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이 투톱을 형성해 청와대, 중앙부처,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해 성주역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대내외적으로는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범군민추진위원회(이하 범군민추진위)를 중심으로 각 읍면추진위원회가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돌입했다.
언론, 옥외광고, 방송광고, 뉴미디어, 농협자동화기기 등을 활용해 대외 홍보활동에도 전력을 기울이는가 하면 비즈링, 택시·버스 광고물 부착, 배지제작 등 대내 홍보활동에도 불을 지피고 있다.
특히 지난 2월부터 관내전역에 게시된 성주역(驛) 유치관련 현수막이 일부 훼손 및 철거되는 등 군민관심과 홍보효과가 저하되고 있자 2차 현수막 게시로 군민들의 관심과 결속을 집중시킨다는 계획이다.
2차 현수막에는 홍보문안도 보완했다. 역(驛) 유치를 희망하는 타 자치단체와의 차별을 위해 성주는 기존에 계획된 ‘신호장’이 아닌 ‘성주역’을 설치해 달라는 내용의 문구를 위주로 내 걸기로 했다.
사회단체, 마을단위, 유관기관, 학교, 기업체 등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700여 개의 현수막을 게첨해 지역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결집시키겠다는 것.
이와 함께 성주역 유치 홍보배지를 성주군, 사회단체협의회, 이장상록회에서 각각 별도로 총 8천500개를 제작해 각종 행사나 평상시에도 착용함으로써 홍보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범군민추진위는 앞으로 성주역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 향우회원 초청 순회 간담회, 중앙부처·국회·경북도청 방문 등을 성주역을 반드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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