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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미래 100년의 역사를 만들자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28일(화)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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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월항면추진협의회 출범
|  | | ⓒ 경서신문 | | 성주군 월항면은 지난 21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를 위한 월항면추진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
월항면추진협의회는 이성절 월항면장과 이용영 이장상록회장이 각각 공공위원장과 민간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도·군의원, 각 기관 및 사회단체장, 이장상록회, 새마을남녀지도자 등 8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이 만 성주부군수는 “이 자리에 모인 추진위원들의 어깨에 무거운 책임감이 부여됐다. 모두 함께 열심히 노력하여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을 반드시 유치함으로써 새 성주 100년의 역사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월항면은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를 위해 각 기관 및 사회단체들을 지속적으로 찾아가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용암면추진협의회 출범
|  | | ⓒ 경서신문 | | 성주군 용암면은 지난 24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용암면추진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용암면추진협의회 위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로 용암면용두풍물패가 분위기를 고조시킨 가운데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유치 성공을 위한 용암면민의 염원과 뜻을 담은 기원제를 시작으로 출범식 행사를 가졌다.
이병환 군수를 대신해 참석한 이 만 성주부군수는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유치를 위해 자리를 함께한 추진위원 및 주민들에게 “모두 합심해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을 반드시 유치하여 새로운 성주 미래 100년의 역사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용암면추진협의회는 김정배 용암면장과 차상영 이장상록회장이 공동위원장으로 자문위원, 실무위원, 추진위원 등 80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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