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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성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 결의도 다져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7일(화)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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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고령군 성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영철, 양승조)는 지난 2일 오전 성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남부내륙철도 고령역 유치를 위한 홍보와 사진촬영, 서명운동을 실시했으며, 본 회의는 2019년 1분기 특화사업 활동 보고에 이어 2분기 추진할 특화사업 선정과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했다.
1분기 특화사업인 행복나눔 빨래방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92개의 이불을 수거, 세탁, 건조, 배달했고, 85가구가 직접 찾아와 세탁을 했다.
또한 성산愛 효자손에서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19가구를 대상으로 돌담장 보수, 보일러 수리, 전등 교체, 안전대 설치 등의 주거환경을 개선, 생활이 편리하도록 했다.
2분기 특화사업은 마을별 1:1결연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에 모기장을 설치해 해충으로부터의 피해를 최소화하며, 전등을 LED등으로 교체해 주거환경을 개선,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는 2가구를 선정, 폼 블록을 설치해 냉·난방의 효과 및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
양승조 위원장은 “우리 동네 복지를 위하여 따뜻한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에 최영철 성산면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해 준 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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