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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남부내륙철도 성주시대 함께 열자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30일(화) 17:26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 경서신문 성주군 벽진면은 지난 25일 참한별 이동 복지관 행사에 앞서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를 위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박성삼 벽진면장은“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는 국토 균형발전을 위할 뿐 아니라, 성주 미래 100년을 결정짓는 중요한 과제다. 성주군의 역량을 최대한 결집해 남부내륙철도 성주시대를 열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참여와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벽진면은 오는 5월9일 남부내륙철도 성주군 유치 벽진면 추진협의회 출범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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