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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고령 D요양원, 또 다른 의혹 속속 제기
종사자 숫자 부풀리거나 기부금 횡령 의혹 등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3일(화) 16:13
최근 80대 노인 입소자 폭행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고령군 운수면 소재 D요양원과 관련 이번 사건 외에도 경영상 또 다른 문제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이 부분에도 경찰의 철저한 조사가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다.

고령군 대가야읍 A씨(48)는 “요양원 직원을 지인 또는 가족친지 등으로 채용해 근무는 하지 않지만 보수는 받아가는 유령직원이 없는지 또 기부금 횡령은 없는지에 대한 의혹에 관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D요양원에는 현재 대표 1명을 포함한 직원 34명이 근무하고 있다고 요양원 관계자는 밝히고 있지만 고령군에 신고·등록된 종사자는 총 38명으로 4명의 급여가 어디로 갔는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요양원의 대표는 부재중인 가운데 실질적 운영자는 L씨로 속칭 바지대표로 알려져 있는 등 운영체계에 대한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4월10일 현재 D요양원의 환자 수용인원 56명 가운데 기초수급자는 13명으로 기초수급자 요양원 비용은 고령군에서 25만 원을 지원하고, 일반 요양자는 본인부담금 20%, 나머지는 의료공단에서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처럼 국민의 혈세를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는 일부 요양원이 보조금이나 후원금을 자신의 쌈지돈처럼 사용하는 이런 행태는 하루 빨리 근절돼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사태와 관련 제보자 A씨는 “관계기관에서는 지역 내 요양원 점검을 수시로 하고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서 다시는 이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령 이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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