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2 11:20: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행사알림
 
뉴스 > 건강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 ‘요주의’
일상생활에서 예방관리수칙 준수해야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6일(화) 15:44
한겨울이 지나고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이맘때만 되면 콧물, 재채기, 코 막힘 등 비염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아진다.

또한 미세먼지 농도가 최악의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연일 경보가 울리고 있어 코 건강이 위협을 받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 가장 심해지는 질환인 알레르기 비염은 최근 환자 수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알레르기 비염은 보통 사람에게는 그다지 해롭지 않은 공기 중의 꽃가루, 집 먼지 등이 코로 들어가 복잡한 면역반응을 거친 후 예민하게 반응하여 증상을 유발하게 하는 면역질환이다.

알레르기 비염에는 특정 유발물질이 있어서 그 물질이 코 안으로 들어오면서 알레르기 비염의 증세가 생긴다. 알레르기 비염 자체만으로도 환자의 코 안은 매우 예민해져 있기 때문에 원인물질이 아닌 미세먼지, 매연, 담배연기, 찬 공기 등의 자극에도 쉽게 반응해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알레르기 비염의 잦은 재발과 증상 악화로 인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결석과 학습장애, 활동제약, 수면장애를 초래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써 유병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알레르기 비염을 예방하려면 입보다는 코로 숨을 쉬는 것이 좋고 꽃가루와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외출을 삼가고 꼭 나가야 한다면 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집 창문은 하루 한 두 번만 열고 가급적 닫아두는 것이 좋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꽃가루와 미세먼지가 많은 시기에 알레르기 비염으로 힘들지 않도록 예방관리수칙을 준수해 알레르기 비염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알레르기 비염 예방에 대한 문의는 성주군보건소 모아건강부서(☏930-8143)로 연락하면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신뉴스
성주군 가야산국립공원 법전리주차장 조성..  
㈜삼도이앤씨, 용암면 경로당에 재능기부..  
추위는 멀리, 온기는 가까이..  
성주군의회, 2025년 마지막 회기 마무리..  
다문화가정에 ‘안전선물꾸러미’ 전달..  
고령군의회, 2025년도 의사일정 마무리..  
고령군보건소, 우리 마을 건강파트너 간담회..  
고령군보건소, 우리 마을 건강파트너 간담회..  
“대통령님! 여자도 UDU 갈 수 있게 해주세요”..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3기 성과보고회..  
칠곡군, ‘친환경 에코 지팡이’ 500개 제작..  
칠곡군, ‘고3 수험생을 위한 문예공연’..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25 성주군수배 주니어로컬 테니스대회..  
감동의 봉사, 희망의 칠곡군으로 빛나다..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상호: 경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0-81-33593/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순환로 271-3 / 발행인.편집인: 이찬우
mail: cwnews@hanmail.net / Tel: 054-933-0888 / Fax : 054-933-089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2305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