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주군 초전면, 사회단체장과 간담회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2일(화) 15:12
|
|  | | ⓒ 경서신문 | | 성주군 초전면은 지난달 27일 초전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이장상록회 외 관내 10개 단체장들과 함께 4.2 독립만세운동 100주년 행사에 많은 면민이 참가하도록 독려할 것을 다짐하고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현재 성주군의 최대 현안인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추진활동의 현황과 당위성에 대해 논의하고, 성주발전의 밑거름이 될 성주역 유치를 위한 각종 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서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한귀 초전면장은 “초전은 파리장서운동의 중심지였던 백세각이 위치해 있어 더욱 이번 행사의 의미가 크다”며 “100년 뒤 우리 후손들을 위한 성주역사 유치를 위해서도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최신뉴스
|
|
|
|